Kotlin DSL이 새 Gradle 빌드의 기본값이 되면서 빌드 파일도 IDE 지원을 더 자연스럽게 받게 되었다. 하지만 문법이 Kotlin처럼 보인다고 해서 빌드 로직을 앱 코드처럼 마음껏 복잡하게 만들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.
이 글은 원문을 그대로 옮긴 번역이 아니라, 실제 Android 프로젝트에 적용할 때 무엇을 남길 수 있을지 정리한 기록이다.
참고한 글
- Kotlin DSL is now the default for new Gradle builds (2023-04-13)
읽고 남긴 포인트
- Kotlin DSL의 장점은 자동완성과 타입 안정성이다.
- 빌드 파일은 실행 순서와 캐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순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.
- 공통 설정은 복붙보다 convention plugin으로 모으는 편이 오래 간다.
프로젝트에 적용한다면
- 버전은 Version Catalog로 모으고, 모듈별 설정은 최소화한다.
- 빌드 파일에서 조건문과 동적 로직이 늘어나면 convention plugin 분리를 검토한다.
- 빌드 변경 후에는 기능 테스트뿐 아니라 clean build 시간도 확인한다.
정리
좋은 Gradle 설정은 똑똑해 보이는 설정이 아니라, 팀원이 읽고 이유를 바로 알 수 있는 설정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