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pose를 배울 때 처음부터 앱 전체 구조를 옮기려 하면 금방 어려워진다. 이 글을 읽고 다시 느낀 점은 Compose 학습의 출발점은 아키텍처가 아니라 작은 화면이라는 것이다. 버튼 하나, 카드 하나, 목록 아이템 하나를 직접 상태와 함께 만들어보는 편이 훨씬 빠르다.
이 글은 원문을 그대로 옮긴 번역이 아니라, 실제 Android 프로젝트에 적용할 때 무엇을 남길 수 있을지 정리한 기록이다.
참고한 글
읽고 남긴 포인트
- Compose는 XML을 Kotlin으로 옮긴 문법이 아니라 상태를 중심으로 UI를 표현하는 방식이다.
- 작은 컴포넌트를 많이 만들어봐야 recomposition과 state hoisting 감각이 생긴다.
- Preview는 학습 단계에서도 가장 좋은 피드백 도구다.
프로젝트에 적용한다면
- 기존 화면을 통째로 바꾸기보다 독립적인 리스트 아이템부터 Compose로 바꾼다.
- 컴포넌트마다 “상태를 소유하는 버전”과 “상태를 전달받는 버전”을 구분해본다.
- 학습용 샘플에도 Preview를 반드시 붙인다.
정리
Compose를 잘 쓰는 길은 거창한 패턴에서 시작하지 않는다. 작은 UI를 만들고, 상태를 밖으로 빼고, 다시 조립하는 반복에서 시작한다